소장품
양구백자박물관 소장품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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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초문유개호
백자청화초문유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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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초문호
백자청화초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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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초충문호
백자청화초충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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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모란문호
백자청화모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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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모란문호
백자청화모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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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초화문호
백자청화초화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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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초화문호
백자청화초화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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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壽자문사발
백자청화壽자문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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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福자문사발
백자청화福자문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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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초화문요강
백자청화초화문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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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병
백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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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화조문병
백자청화화조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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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병
백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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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병
백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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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명기
백자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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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고드렛돌
백자고드렛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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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소나무문호
청화 안료로 소나무와 학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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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모란불수문호
방산 항아리중 9할이 목단문양이고 겹 목단은5-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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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매송조문화분
백자청화매송조문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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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호
지금까지 발견된 방산자기 가운데 완형(完形)으로는 제일 오래된 1700년대 작품으로 보인다. 언뜻 보아서 관요제품으로 착각하기 쉬운 정제품에 속한다. 이 항아리는 방산의 전통 가문에서 오래 전래됐던 것으로 항아리의 목이 낮고 두텁게 칠해진 물푸레나무 유약 밑바닥에 방산 왕모래 등 방산자기를 고구(考究)함에 있어서 몇개 안되는 중요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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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문양 연적
나비문양 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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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문양 연적
방산자기 연적에서 볼 수 있는 문양으로 는 대부분 초화(草花)문양으로 사진에서와 같은 금강산. 나비문양은 자주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금강산은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에 있고, 방산가마에서 멀리 조망(眺望) 되는게 모두 원경 산수이니 산수경이 시문되는 건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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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사군자문호
매난국죽 사군자 항아리라고 통칭하는 것인데 아쉽게도 대나무가 빠지고 목단이 포함됐다. 조선시대 경국대전에 보면 궁중 도화서 화원을 선발하는데 취재(取才) 등급에 죽(竹)이 1등급이고, 묵죽은 동양화의 중심적 사상이라 했고, 서법(書法)없는 묵죽은 병죽(病竹)이라 했으니 글도 제대로 못하는 형편에 죽화를 어찌 하겠느냐는 겸양심에서 목단으로 대체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어찌 됐건 사군자(3군자) 항아리는 전래량이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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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운용문호
양구방산가마에서 조선후기부터 왜정초까지 화공(畵工)으로 일하던 윤희열((尹熙烈)부자가 있었다. 원래 흙일하던 도공(陶工)이었는데 그림 그릴 화공이 없다보니 서툰 솜씨나마 여러해 그림을 그렸던게 아예 화공으로 둔갑해 버렸고 방산 일대 여기저기 가마에서 그림을 그려 달라는 주문이 밀려 완전히 화공 윤희열로 통했다. 윤희열은 눈썰미가 뛰어나 용 그림은 그 아버지를 능가했다. 세화(細畵)로 정치(情緻)하게도 그렸고 굵은 붓으로 힘있게 휘갈겨 그려도 곁에서 구경꾼들은 꿈틀거리듯 생동감이 넘친다고들 했다. 방산가마에서 구워 낸 자기류 가운데 다른 그림도 많지만 용 그림은 대부분은 윤희열 부자의 솜씨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백자청화모란문호
작성자방산자기박물관
등록일2007-12-25 16:03:15
조회수4928
첨부파일
백자청화모란문호.jpg
791.1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