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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한중일 백토 합토전 개막식
작성자양구백자박물관
등록일2016-08-12 09:12:49
조회수978
양구백자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韓ㆍ中ㆍ日 白土 合土展 대한민국 강원도 양구는 조선백자의 시원지이고, 양구백토는 조선백자의 중심입니다. 중국 경덕진은 황실자기 생산지로 1,000년의 백자 생산 역사를 자랑합니다. 일본 아리타는 조선 사기장 이삼평에 의해서 이즈미야마 도석 광산이 발견되어 백자가 제작된 일본백자의 시원지로 유명합니다. 이들 각국의 백토를 합토하여 진행되는 역사적인 전시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참여작가 한국 : 임항택, 서광수, 박부원, 이미숙, 황갑순, 정두섭 중국 : 意(Man Yi), 昕(Zhao Xin), (Hwang Qing) 일본 : 山本亮平(야마모토 료우헤이), 豊一雄(토여마스 가주오), 栗原流石(구리하라 류세키) 전시기간 : 2016.7.22~9.30전시개막 : 2016.7.22 오후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