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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2009년

작성자양구백자박물관

등록일2015-03-03 17:39:35

조회수1813

○ 양구백자박물관 전시



1. 여류작가가 빚어 낸 방산 그리고 백자展

- 전시기간 : 6. 27 - 9. 13
- 참여작가 : 권상인, 김은경, 이명아, 이미숙, 한영실
- 전시설명 : 다섯명의 여류작가들이 양구백토를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 전시하였다.




2. 방산백토 달이되다展 

- 전시기간 : 2009. 12. 11 - 2010. 3. 7 
- 참여작가 : 김병일, 김윤동, 김은경, 신철, 이병로
- 전시설명 : 마치 달처럼 생겼다고 하여 달 항아리라고 불리던 조선 백자가 있다. 백자 달 항아리는 조선시대에 제작되었던 그릇 형태의 하나 이다.
                  17세기 말부터 18세기까지 짧은 기간 동안 가장 활발히 제작된 것으로 높이 40cm 이상이며 최대 지름과 높이가 거의 일대일 비례를
                  이루고 몸체가 완만한 곡선을 이루는 것이다. 이 커다란 항아리는 그 크기 때문에 한 번에 만들지 못하고 위와 아래의 부분을 따로 빚어
                  붙인 뒤에야 비로소 하나의 모양으로 완성하게 되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양구백자박물관 장작번조

1차 번조기간 : 3월 2차 번조기간 : 7월

첨부파일

여류작가가 빚어낸 방산 그리고 백자전.jpg

180.5 KB

첨부파일

방산백토 달이 되다.jpg

194.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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